
[PEDIEN]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가 지난 10월 31일 장자호수공원에서 개최된 ‘경기도민 문화 한마당’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도내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함께 독서 및 문화 활동을 공유하며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 경기도 예선대회’에 출전해 총 6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 경기도지부가 주관했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구리시, 그리고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가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도내 시·군 새마을문고 회원 600여 명은 독서 문화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되새기고, 지역 간 문화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 행사는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백일장과 사생 대회에 참여해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으며, 시군별로 마련된 문화 체험 공간과 장기자랑, 도서 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및 문화 활동을 만끽했다.
행사와 병행하여 진행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 경기도 예선대회’ 시상식에서는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한 우수 문고 지도자와 독후감·편지글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특히 구리시에서는 새마을문고 수택2동분회 소속 신나라 씨가 우수 문고 지도자 부문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독후감 공모전과 문고 운영 부문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구리시는 총 6건의 수상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박정애 구리시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행사가 독서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경기도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리시새마을문고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 문화를 더욱 넓히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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