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유-초 이음 교사 연수 운영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특수교사, 통합학급 교사 3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 유-초 이음 교육 교사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30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함께 내딛는 첫걸음: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유-초 이음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달빛유치원 박하은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돕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의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연수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 활동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사전에 교사들로부터 접수된 궁금증을 반영한 맞춤형 강의가 집중적으로 제공됐다.

이를 통해 현장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들은 이음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례 중심의 소통과 공유 과정을 거치며 교사 간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으며,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에 맞춘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첫 학교생활 적응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이음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현장 교사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교생활 시작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