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지역화폐 '과천토리' 이용 시민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주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증진 효과를 제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추가 캐시백은 과천시 내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과천토리를 사용하면 기존의 충전 혜택에 더해 결제 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1만원으로 설정되었다.
이 사업은 전액 국비로 재원이 확보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음식점, 카페, 생활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자금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과천토리를 적극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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