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주군이 2027년 시행될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
군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무주군 건강 증진 프로그램 기존 참여자와 보건의료원 방문자 등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성별, 나이, 거주 지역, 주관적 건강 상태 등 기본적인 인적 사항과 함께 기존 건강 증진 서비스 이용 경험 및 만족도를 묻는다. 더 나아가 앞으로 군민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과 선호하는 서비스 제공 방식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특히 금연 클리닉 인지도와 금연 사업 활성화 방안, 모바일 걷기 앱 인지도, 걷기 실천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김미화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무주군은 군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금연, 절주, 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된 건강 증진 서비스 이용 현황과 실제 수요는 향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과장은 “2027년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 계획 수립에 이번 설문 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모든 군민을 아우르는 지역 연계형 보건의료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현재 전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강 증진 교실, 비만 예방 프로그램, 체력 증진 활동, 건강 걷기 프로그램, 그리고 맞춤형 영양·운동 지도 등 생애주기별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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