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 두촌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10월 22일부터 30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생태전환교육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기간 중 초등학생들은 유치원을 방문해 병뚜껑을 활용한 클리커 만들기,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네잎클로버를 만드는 새활용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지구를 위한 행동 엽전 던지기' 놀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10월 30일에는 새활용 문화예술 공연단 '싸운드 써커스'가 초청되어 흥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들은 공연 관람 후 악기 '고래붐'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더불어 '우리 가족 환경 지킴이' 활동을 통해 유치원에서 배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가정까지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성회 원장은 "유치원에서 시작된 작은 환경 보호 활동이 초등학생과 가정으로까지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함께 놀이하며 배우는 과정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초 이음교육을 통해 서로 어울리고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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