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교육문화관, 2026년 5차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성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속초교육문화관이 지난 10월 31일, 2026년의 다섯 번째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오후 2시 속초 문우당서림에서 열린 강연에는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가 초청되어 ‘뇌가 바뀌면 내가 바뀐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교수는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 ‘퍼펙트 게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뇌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 교수는 뇌의 학습 및 기억 메커니즘을 탐구하며,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뇌과학적 관점에서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지 흥미롭게 풀어냈다.

더불어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서 뇌를 더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자신을 새롭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뇌과학을 이인아 교수님의 설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참가자 역시 “이번 강연을 통해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싶다는 동기 부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속초교육문화관 인문학 시간 담당자는 “이번 강연이 참가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11월 21일에 진행될 2026년 마지막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강연 역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년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강연은 ‘미술로 알아보는 그리스신화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