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족센터가 지난 10월 31일, 다문화가족 31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사천시 일원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함께라서 더 좋은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활동 중심으로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을 찾아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해양생물과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한층 더 돈독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여행하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며 "오랜만에 가족과 여유롭게 웃고 즐길 수 있어 행복했고,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남원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증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