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 진흥원 1층에서 ‘2026년 웹툰작가 초청 오픈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기반 웹툰작가 양성 사업과 문화콘텐츠 진로·직업 원스톱 지원 사업을 연계해 지역 창작자의 역량 강화와 도민들의 콘텐츠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은 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제이로빈 작가와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한산이가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제이로빈 작가는 웹소설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집필했으며, 웹툰 스토리 각색에도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이 작품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산이가 작가는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알려져 있으며,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이번 특강에서는 두 작가가 자신들의 작품 창작 과정과 드라마화 경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웹툰 창작과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전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 창작자들에게는 한 단계 더 높은 창작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고, 도민들에게는 콘텐츠 분야의 매력적인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창작자 발굴 및 육성과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