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일, 상망동 자이시그니처 앞 도시공원 일원에서 ‘영주의 진산 철탄산 워크 조이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고 함께 만드는 깨끗한 영주’라는 슬로건 아래,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플로깅으로 자연을 보호하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식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이어 내빈 소개와 간단한 소개, 그리고 본격적인 걷기 활동에 앞서 몸풀기 체조로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을 준비시켰다.
본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도시공원을 출발해 토굴사 인근을 거쳐 철탄산 성재까지 오르는 코스를 걸으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 이와 동시에, 코스 곳곳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함께 실천하며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체험 활동 후에는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더욱 활기찬 분위기로 만들었다.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철저한 코스 점검과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행사장 안내 및 질서 유지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모든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교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와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호정 상망동장은 “철탄산이 주민 모두가 즐겨 찾는 건강한 휴식 공간이자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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