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PEDIEN] 동해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택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택시 노후차량 대차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낡은 택시의 교체를 촉진하여 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택시 운송사업자의 차량 교체 부담을 경감시켜 지역 택시 서비스 전반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총 7대의 노후 택시를 대상으로 차량당 100만원의 대차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9대의 노후 택시 교체를 지원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개선에 대한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기준으로 차량 소유 기간이 1년 이상 경과했으며, 기본 차령이 지나지 않은 차량이다. 다만,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차량이나 사고로 인해 폐차된 차량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2026년 내 대차를 완료한 차량 가운데 최초 등록일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만약 지원 대상 차량 간 경합이 발생할 경우, 공고일 기준 주행거리가 더 많은 차량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택시 사업자는 동해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춰 동해시청 교통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