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0월 31일, 영양군청 잔디광장에서 '2026 청소년 버스킹 INSTA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통합을 이루는 문화 축제의 장을 열었다.
행사는 청소년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로 채워졌다. 인생네컷, 타투스티커, 슬라임 만들기, 할로윈 음료체험 등 흥미로운 활동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 사탕 미션 챌린지,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여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열린 공연 무대에서는 관내 초·중·고 청소년 및 가족으로 구성된 12개 팀의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또한, 청소년 버스킹 4개 팀은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 기획 및 공연에 직접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 부모님, 그리고 지역 주민들 앞에서 공연할 기회를 얻어 매우 뜻깊었다”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소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가족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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