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동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한 가족캠프 '가족과 함께면 충분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하동미라클청소년야영장에서 다채로운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또한 하동 케이블카 탑승, 사천 서커스 관람, 흥미로운 요리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아이와 함께하기 어려웠던 활동을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동군 드림스타트는 임신부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학원 학습지 지원, 심리 상담 및 치료, 가족 문화 체험, 또래 관계 증진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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