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제36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인원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 대회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성인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한국교통대학교 누누리봄봉사단 4기 대학생 봉사자들도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개회식과 19개 종목이 펼쳐진 20개 경기장에서 종합안내, 급수 봉사, 환경정화, 주차 안내, 경기 운영 보조 등 다방면에 걸쳐 헌신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대회 진행에 기여했다.
특히 개회식 현장에서는 온기내림봉사단이 따뜻한 드립커피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대회장을 찾은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환대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성인 봉사자와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중요한 체육 행사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봉사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대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더해져 활력 넘치고 따뜻한 충주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영자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 역시 “충북 각지에서 충주를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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