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가 11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연말정산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제도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계룡시가 아닌 개인이다. 행사 기간 중 계룡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본 혜택인 답례품과 더불어 네이버페이 2만원 기프티콘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추가 혜택으로 제공되는 네이버페이 기프티콘은 12월 중에 고향사랑e음에 등록된 연락처로 발송될 예정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올 한 해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조성된 기부금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자체가 제공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비롯해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은행 앱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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