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미수영장·둔포국민체육센터 다국어 QR 이용 안내 서비스 운영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10월 30일부터 배미수영장과 둔포국민체육센터에서 외국인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국어 QR코드 기반 이용 안내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이용객이 언어적 제약 없이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인발권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총 3개 국어를 지원한다. 이용객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언어로 된 안내 페이지에 즉시 접속할 수 있다.

안내 페이지에는 무인발권기 이용 방법과 시설 이용 수칙 등이 상세히 포함된다. 특히 실제 무인발권기 화면을 단계별로 보여주며 발권 및 결제 절차를 안내함으로써 외국인 이용객의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섭 이사장은 “다국어 QR 이용 안내 서비스 운영을 통해 외국인 이용객이 언어의 장벽 없이 체육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