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임산부와 가족, 일반 시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모아사랑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10월 31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렸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미 교수가 '부모가 갖춰야 할 첫 번째 마음 근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선미 교수는 부모들이 일상에서 겪는 육아 관련 고민을 공유하고, 자녀를 깊이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올바른 태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했다.
강연은 참석자들이 육아의 본질적인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육아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자녀를 더 잘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대경월드휴먼브리지 관계자는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와 육아로 지친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참석자들이 육아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동시에 서로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임산부와 가족들을 위해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대경월드휴먼브리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행사가 부모들에게 육아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 간의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경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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