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늘푸른동산, 사회복지시설 평가 7회 연속 A등급 달성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삼신늘푸른동산이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삼신늘푸른동산은 7회 연속 A등급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3년마다 실시되며, 시설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과 서비스, 아동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삼신늘푸른동산은 이번 평가에서 5개 전 영역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A등급을 받았다.

이는 제3회 평가부터 제9회 평가까지, 무려 7번의 평가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최우수 등급을 유지해 온 결과다.

특히 2022년과 2025년 평가에서 모든 영역에서 A등급을 받은 전국 아동생활시설은 12개소에 불과하며, 삼신늘푸른동산은 이 중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삼신늘푸른동산은 인센티브 지원 대상에도 선정되었다.

시설 측은 체계적인 운영, 투명한 재정 관리, 그리고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보호·양육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의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매진해왔다고 밝혔다.

시설 관계자는 “7회 연속 A등급 달성은 종사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여군 관계자 역시 “이번 성과는 아동 중심의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장을 위해 아동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