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가 지난 30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봉사자들은 제육볶음과 새우아욱국을 메인으로, 미역줄기볶음, 도토리묵, 깻잎장아찌, 조기찜, 콩나물무침까지 총 7가지의 다채로운 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했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대상 가정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이웃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 이 후원회의 특징이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반찬 나눔의 날'로 지정하고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지역 사회 내에서 온정을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선옥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고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러한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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