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천군 시초면이 오는 11월 6일, 봉선리 물버들생태학습랜드에서 '제1회 시초면 물버들생태학습랜드 걷기대회 및 생태음악회'를 개최한다. 시초면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봉선저수지와 물버들생태학습랜드의 수변 경관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걷기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걷기대회 참가자들은 간단한 스트레칭 후 생태학습랜드 주차장에서 출발해 약 2km에 이르는 수변길을 걷게 된다. 탐방로를 따라 펼쳐지는 물버들과 봉선저수지의 풍경을 감상하며 가족, 이웃과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걷기대회에 이어 지역 음악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생태음악회도 열린다. 봉선저수지 수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행운권 추첨, 포토존 운영, 무료 사진 인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부녀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한방차를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간식과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번 행사는 물버들생태체험학습센터와 준공을 앞둔 숙박시설인 '물버들 생태체험 스테이', 그리고 탐방로를 따라 조성된 수변 데크길 등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초면은 물버들생태학습랜드와 봉선저수지 일대의 생태·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향후 걷기, 생태체험, 숙박을 연계하는 지역 관광 모델을 구축해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미 시초면장은 “봉선저수지와 물버들생태학습랜드는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즐기기에 최적인 시초면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수변길을 함께 걷고 음악을 즐기며 시초면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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