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의회가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클라이밍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31일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내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진환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박철호 남양주시 산악연맹 회장, 김상수 부시장, 선수단 및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회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대회사를 통한 격려와 환영사, 우승기 반환, 그리고 폐회 및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회식 이후 이어진 클라이밍 시범은 초등학생 선수들이 가파른 인공암벽을 거침없이 오르는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진환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남양주 클라이밍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박철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클라이밍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산동 인공암벽장 조성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내년에는 개선된 환경에서 선수들이 클라이밍을 연습하고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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