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성남시의회는 지난 30일 하루 일정으로 제314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주요 재정안건과 시정 현안을 심의·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 및 답변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를 받은 후, 2026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안 등 주요 재정안건을 심의하고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실질적인 자치분권 구현을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도 상정됐다. 더불어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재의요구안 등도 안건으로 처리되며 제314회 임시회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강상태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재정안건과 주요 시정 현안을 책임감 있게 살피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의회가 시민을 위한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된 안건들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