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전전세관리단, ‘현장 중심’ 클린 중개 홍보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막고 건강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만들기 위해 '평택시 안전전세관리단'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클린 중개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29일에 마무리되었다.

안전전세관리단은 공인중개사와 부동산 업무 담당 공무원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조직이다. 이들은 전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차단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활동 기간 동안 안전전세관리단원과 담당 공무원들은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직접 찾아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여하는 중개사무소에는 스티커를 부착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믿음직한 중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전세관리단이 계약 현장에서 전세사기 위험을 선제적으로 막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공인중개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는 클린 중개 환경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안전전세관리단과 함께 현장 지도 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