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연천청산봉사회, 주거취약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연천군 제공)



[PEDIEN] 대한적십자 연천청산봉사회는 지난 10월 27일, 청산면 장탄리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연천군 자원봉사활동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지만 경제적, 물리적 어려움으로 인해 방치되었던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봉사에는 연천청산봉사회 회장 및 회원 8명이 참여하여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노후된 보일러를 수리하는 등 당장 생활에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이광열 연천청산봉사회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충열 청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연천청산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모든 주민이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