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 김천중 씨 선정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문화재단이 김천중 씨를 제4대 대표이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인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9월 7일부터 21일까지 대표이사와 이사 4명을 공개 모집했다. 접수된 서류에 대한 엄정한 심사와 후보자 면접을 거쳐 김천중 씨를 차기 대표이사로 확정했다.

김천중 신임 대표이사는 관광경영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쌓아왔다. 그는 용인대학교 관광경영대학원장 및 최고경영자과정원장을 역임하며 행정 및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3월부터 서산시 정책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지역 관광 분야에 대한 자문을 꾸준히 이어왔다.

김 대표이사는 오는 11월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후 2년간의 임기 동안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께 선임된 이사로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김주리, 양완식, 오은정, 최성수 씨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재단 운영의 중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대표이사와 이사진의 임기는 2028년 11월까지 2년간이다. 서산문화재단은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한 단계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