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28일, 아산시는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불법광고물에 대한 민관협력 합동단속을 실시하며 거리 정화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단속에는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 클린도시과 옥외광고물팀 소속 직원들과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온양온천역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 족자, 전단, 명함 등 각종 불법 유동광고물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온양온천역 주변의 불법광고물을 제거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크게 개선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은 도시의 아름다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깨끗한 거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불법광고물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시민이 불법 유동광고물을 직접 수거하여 신고하면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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