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온동네 447’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이웃지킴이’ 안전망홍보캠페인 진행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월 19일, 유동 인구가 많은 영월 덕포 5일장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을 위한 ‘이웃지킴이’ 안전망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덕포 5일장을 거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하는 ‘이웃지킴이’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했을 때 주민들이 망설임 없이 신고와 제보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

캠페인 현장에는 ‘이웃지킴이 발굴단’이 직접 참여하여 장터를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이웃지킴이’의 주요 활동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위기가구를 발견했을 때 신고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교육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를 독려하는 홍보물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발굴단은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주저 없이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가까이에 있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발굴단원 역시 “많은 주민이 찾는 5일장에서 ‘이웃지킴이’ 활동을 직접 알리고,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꾸준히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