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오는 11월 시각작가 복귀전 ‘서로 다른 나’ 개최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삼거리갤러리에서 경력단절 시각예술가들의 복귀를 알리는 전시 '서로 다른 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천안문화재단의 '2026 예술활동 복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 사업은 출산과 육아, 생계유지 등 예기치 못한 삶의 어려움으로 인해 창작 활동을 중단했던 천안지역 시각작가 6명의 예술 활동 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로 다른 나'라는 전시명은 작가들이 단 하나의 이름이나 역할로 규정될 수 없는 다층적인 자아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작가들은 그동안의 공백의 시간을 자신들만의 조형적 언어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조형, 도자, 그래픽, 회화, 스테인드글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