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한마음 행사가 열린 횡성실내체육관에서 횡성 명품 다과 시식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횡성군전통음식연구회는 29일, 행사 참석자와 내빈 500여명을 대상으로 횡성 농특산물과 향토음식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시식 행사는 연구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횡성 8대 명품 기반 향토 음식'을 현대적인 다과 형태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대외적인 완성도와 상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식 메뉴는 횡성의 대표 특산물을 다채롭게 활용해 구성됐다. 특히 횡성의 명물인 안흥찐빵을 활용한 △안흥찐빵 불고기버거와 △안흥찐빵 도넛이 제공됐다. 이와 함께 정성을 담아 만든 고급 전통 다과인 △율란과 △대추육포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2008년 횡성더덕을 활용한 지역 특산 메뉴를 선보인 이후 18년 만에 다시 횡성의 대표 특산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는 평가다.
횡성군전통음식연구회는 그간 2001년 제36회 및 2017년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 환영 오찬 준비를 전담하며 횡성의 우수한 식문화와 맛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오늘 행사는 연구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개발한 향토 음식 메뉴를 강원도 주요 인사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횡성 8대 명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횡성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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