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은 29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증진시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했다.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직장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4대 폭력의 유형과 효과적인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단순히 법정 의무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성평등 의식을 높이며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
이희경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폭력 예방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 개개인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존중과 배려가 일상에 자리 잡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횡성군이 추진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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