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나섰다. 지난 10월 28일 오전 8시, 성동초등학교 인근 사거리 CU 편의점 앞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운전자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주시청,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의 기관장과 직원들을 비롯해 상주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7개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 총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성동초등학교 등굣길을 찾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조하며 안전운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아이 먼저' 운전습관 정착과 어린이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는 횡단보도 이용 시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일상 속 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운전자의 잠깐 멈춤과 양보가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민·관·경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