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모범 준·부사관 부부를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춘천 KT G 상상마당 스테이에서 '2026년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도내 모범 준·부사관과 배우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과 지역사회 간의 유대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모범 준·부사관 20쌍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삼악산 케이블카와 강원도립화목원 등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 부부들은 가족과 함께 재충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기회를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러한 모범 간부 및 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38쌍, 2025년에는 40쌍의 부부를 초청했으며, 올해 40쌍을 포함하면 최근 3년간 총 118쌍의 모범 준·부사관 부부를 초청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영수 행정부지사는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범 간부와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장병들의 헌신에 걸맞은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군이 자부심을 갖고 복무하며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