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3층 산책홀에서 '10월의 하늘'이라는 이름의 과학 강연을 개최한다.
'10월의 하늘'은 과학자들이 지역 도서관을 직접 찾아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과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알리는 대중 강연 프로그램이다. 산책도서관은 지난 7월 충북 도내 3곳의 선정 도서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강연은 두 가지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에는 이재학 한국해양한림원 학술위원장이 '바다가 열이 나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바다와 기후변화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한다. 지구 온난화가 해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자리다.
이어 오후 3시에는 김상현 지식콘텐츠 제작회사 퍼플문 대표가 '뇌와 컴퓨터를 연결한다면?'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는 혁신적인 접속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바다 온도 변화가 지구 전체에 미치는 영향부터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잇는 첨단 기술까지, 폭넓은 과학 분야를 아우른다. 참가자들은 이 강연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를 얻게 된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강연이 청소년과 시민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새로운 질문과 호기심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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