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27일 ‘제6기 의정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새롭게 선발된 도민 40명을 위촉하며 의정활동의 문턱을 낮췄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도민참여단의 향후 활동 계획을 안내하고, 실질적인 참여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의정 도민참여단은 위촉된 날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약 4년간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의회 의정 도민참여단’은 도민들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도의회에 직접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단은 앞으로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활동과 함께 실질적인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을 살피고 도민의 뜻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러한 활동은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도민의 의견이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박호순 의정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도민참여단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제안해 주신 사항들이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도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한편,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방법과 효과적인 정책 제안 노하우 등 도민참여단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제6기 도민참여단은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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