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임 심영재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0월 28일 자로 공식 취임한다.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대구광역시장 주재 현안회의에 참석해 취임 소회를 밝히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서울 출신인 심 신임 부시장은 서울 언남고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제4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사회조직과장·경제조직과장·조직기획과장 등을 거치며 정책 기획과 조직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과 행정안전부 조직국장을 역임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양쪽의 주요 정책 및 현안을 폭넓게 다룬 경험이 있다.
특히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재직 시 지역 현안과 광역행정을 조율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 초광역 협력이 필수적인 대구시의 핵심 현안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앙부처에서 다져온 행정 역량과 폭넓은 대외 협력 기반을 활용해 정부·국회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구시 주요 사업이 국가 정책과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취임 당일인 10월 28일, 심영재 부시장은 현안회의 참석 후 동인청사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오후에는 대구시의회 의장을 예방해 시정 운영 협력을 논의한 뒤, 재난안전·소방 분야를 시작으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심영재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담고 조직의 역량을 한데 모아,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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