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림지동 문화축제추진위원회, 취약계층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 의림지동 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7일 제천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9월 11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제11회 의림지동 힐링음악회'에서 운영된 먹거리 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기탁금을 활용하여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기영 의림지동 문화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11회 의림지동 힐링음악회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추진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주도 축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한 의림지동 힐링음악회와 같은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의림지동 힐링음악회는 지난 2013년 주민화합 한마당 문화축제로 시작하여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지역 특화 행사로, 매년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문화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