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온정을 더했다. 지난 28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청주시청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30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제2임시청사 복지국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자우 청주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김석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리처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 8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청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설들은 이를 활용해 동절기 동안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월동용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이번 기탁 이전에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6월에는 충북대학교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으며, 9월에는 진천군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동절기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기탁된 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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