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을 기리는 '제46차 자유민주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지난 10월 27일 홍성군 충령사 충령탑 일원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한국자유총연맹 홍성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유가족 등 다수가 참석했다. 위령제는 추모 진혼제를 시작으로 헌화, 분향, 종교 의례, 추념사, 추도사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국화꽃을 헌화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되새겼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선열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온전히 이어받아, 더 굳건한 안보와 번영의 홍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오늘날 우리 모두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오랜 세월 슬픔을 견뎌온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매년 위령제 행사를 주관하며 추모 사업에 앞장서 온 한국자유총연맹 홍성군지회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와 안보의식을 확산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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