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단법인 한국BBS대전·충남연맹예산지회가 지난 24일 지역아동센터 아동 24명과 인솔자 8명을 포함한 총 32명을 대상으로 용산 전쟁기념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한 현장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 아동들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미래 사회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전쟁의 아픈 역사를 되짚어보며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유산 전시를 관람하며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했고, 이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한층 높였다.
김창진 지회장은 “이번 현장 체험 활동이 아이들에게 전쟁의 비극을 잊지 않고 평화의 소중함을 절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기회와 멘토링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BBS운동은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민간 봉사단체로서, 한국BBS대전·충남연맹예산지회는 청소년 선도 사업과 결연 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어린이날 기념행사, 아동 현장체험학습,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운영 등 지역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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