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은주 전 보은농협 지점장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전달했다.
28일 보은군청을 방문한 양 전 지점장은 배우자 김홍교 씨와 함께 지역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펼치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했다.
1987년 보은농협에 입사해 30년 이상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양 전 지점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심했다.
양 전 지점장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재형 보은군민장학회 이사장은 “지역과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 인재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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