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인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가 지난 28일 수안보 라마다호텔에서 '충주시-인천 남동구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회'를 열고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남동구 주민자치 관계자 120명과 충주시 주민자치 관계자 10명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활동을 면밀히 살피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공유회에서는 충주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와 남동구 간석4동 주민자치회가 각각의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 성과, 핵심 활동 내역을 발표하며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중심의 생생한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노하우가 참석자들 간에 활발하게 교환되었다. 이는 주민자치 현장의 실무자들이 겪는 고충과 해결 방안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만남은 서로 다른 지역의 주민자치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소통하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양 지역 주민자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박성욱 충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충주를 찾아주신 인천 남동구 주민자치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오늘 공유된 남동구의 우수사례들을 우리 시 실정에 맞게 접목하여 충주시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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