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주최하고 충남화훼치유연구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충남화훼치유연구회 작품 전시회’가 서천군 장항읍 장항도시탐험역에서 다음 달 1일까지 열린다.
지난 28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충남화훼치유연구회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가꾼 국화 분재 100점과 절화류 20점 등 총 120점의 다채로운 화훼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마다 독특한 형태와 아름다움을 뽐내는 식물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충남화훼치유연구회는 화훼를 활용한 치유 활동과 지역 화훼 산업 발전을 목표로 결성된 연구 단체다. 매년 시군에 국화 분재 모종을 공동으로 재배하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도내 화훼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화훼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관람은 다음 달 1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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