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당진시 제공)



[PEDIEN] 가을철 건조한 날씨 속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당진시와 신성대학교 학생들이 힘을 합쳐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

당진시는 지난 27일 정미면 덕마리 일원에서 신성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신성대학교가 위치한 정미면 덕마리 인근 야산과 산책로 곳곳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또한, 마을 내 안전 위험 요소를 꼼꼼히 예찰하며 잠재적인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신성대학교 화학·에너지·안전 계열 및 소방방재전공 학생들은 당진시 청년자율방재단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을 비롯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위험 요소 신고 등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난 예방 및 안전 관련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최연이 교수와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들의 전공 지식을 지역 사회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