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하는 특화사업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가게'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단구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관내 14개 업체가 참여를 확정했으며, 이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총 1,335가구의 취약계층에게 약 2천만원 상당의 물품과 서비스가 지원되었다. 지원된 물품은 라면, 즉석밥, 쌀 등 필수 식료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나눔가게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권 등도 포함되어 수혜 가구의 만족도를 높였다.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신규 나눔가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참여 업체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해소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유신 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참여 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단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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