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지난 10월 23일 치악산한우축제 현장에서 계란 1만 개를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산란계협회 강원도지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축제 현장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 기간 동안 후원받은 계란 1만 개는 지난 10월 26일, 원주시 관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10곳에 전달됐다. 이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식생활 지원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산란계협회 강원도지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란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와 온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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