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현장직 근로자 맞춤형 근골격계질환 예방 나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반복적인 동작과 신체적 부담이 큰 현장직 근로자들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1:1 맞춤형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160여 명의 근로자 건강관리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업 근로자들이 겪을 수 있는 건강 문제에 주목했다. 최신 3D 체형 측정 장비를 활용해 참여 근로자 개개인의 신체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했다. 이어진 전문가와의 1:1 심층 상담에서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신체 특성에 최적화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았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도 병행했다. 작업 전후 효과적인 스트레칭 방법, 올바른 작업 자세 유지법,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 등을 교육하며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평소 작업 습관과 건강관리 방식을 점검하고, 업무 현장에서 근골격계질환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업 근로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업무 중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