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영양관리 강화 나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종합비타민과 유산균 등 영양제 지원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지원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번 영양관리 강화는 이러한 드림스타트 사업의 핵심 목표 중 하나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다.

지원 대상 아동들에게는 필수 영양소 보충을 위한 종합비타민과 장 건강 증진을 위한 유산균이 제공된다. 더불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보호자에게도 아동의 식생활 관리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하여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아동 복지에 대한 시의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