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수상안전요원 자격 취득 교육 성료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수영장 안전관리 인력 확보와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한 '2026년 수상안전요원 자격 위탁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 18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지역 내 수상안전 전문 인력 양성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교육은 수상안전요원 자격 보유자의 부족으로 인한 채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요원 결원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체 인력을 투입할 수 있는 인력풀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영광군스포츠센터에서 한국수영장경영자협회에 위탁하여 진행된 교육 과정에서, 참가자 18명 중 17명은 수상안전요원 2급 자격증을, 1명은 3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광군은 이렇게 확보된 자격증 취득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수영장 안전요원 결원 발생 시 희망자에 한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수상안전요원 인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지역 내 수상안전요원 수급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각 시설별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상안전요원 인력풀을 성공적으로 확보했으며, 자격 취득부터 현장 직무체험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수상안전 전문인력 양성과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군민과 시설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수영장과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