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번영회, 상주시장학회 장학금 2백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73번영회는 지난 27일 (재)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대우 73번영회 회장은 기탁식에서 “지역 학생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우리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가 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는 73번영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상주시는 1973년생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73번영회의 이번 장학금 기탁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박대우 73번영회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3번영회는 매년 결손가정 아동 대상 장학금 전달, 산불 피해지역 돕기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