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는 오는 11월 11일 저녁 7시,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특별한 어린이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해피온 아이행복 상상놀이' 가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EB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고다 호기심딱지 시즌3 동화나라 구출대작전'을 무대로 올린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교육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최고다 호기심딱지'를 원작으로 하여,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안전 문제들을 동화적인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딱딱한 안전 교육 대신, 즐거운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플레이 뮤지컬' 형태로 진행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무대 위 배우들뿐만 아니라 객석의 어린이 관객들도 공놀이를 하거나 퀴즈를 풀고, 신나는 율동을 따라 하는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공연의 일부가 된다. 이러한 체험형 방식은 아이들이 더욱 몰입하여 공연을 즐기고, 이야기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은 24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사전 예매는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11월 1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다만,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좌석 확보를 위해서는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흥미로운 동화 이야기를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