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와 시군 자치단체 공무직 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충청북도 도 시군 공무직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28일 제천 실내체육관에서 충북 자치단체 공무직협의회와 제천시청 공무직노동조합의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도내 공무직 조합원 70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 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도 시군 공무직원 19명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충북도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제천시에 보조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충북 발전을 이끌어온 공무직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근무 여건 및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공무직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 만족도 향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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